저도 간만에 울 아들들 올려봐요^^
울 뽀랭이 표정ㅋㅋ
사실 울 아가들은 해맑게 웃거나 격한 미소가 없어서ㅠㅠ늘 속상ㅠㅠ
누가 보면 미운엄마 밑에서 사는 줄 알정도로ㅠㅠ
(저희에겐 사연이 많다지요ㅋㅋ)
미오미오ㅋㅋ
그래도 맘만은 너무너무 착하고 멋진 저와 넘넘 잘 통하는
울 아들 황초롱,황뽀롱이라죠~^^
저희 아가들 생식 시작한지 좀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좋아진 것 같지
않나요??ㅎㅎㅎ
수제맘마는 억지로 드셔준 것일까??ㅎㅎ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
생고기 맘마를 너무너무 잘 먹는답니다^^(첨엔 생으론 암것도 못 먹었어요!)
그래서 덕분에 간식량도 많이 줄었죠~^^
암튼 이제 또 비가 온다는데ㅠㅠ모두모두 아가들과
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~^^*
윗 글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이구용~ㅎㅎㅎ
울 뽀롱이는요!!
제가 컴터할 때 꼭 의자 밑에서
저렇게 열심히 죽치고 기다리고 앉아있답니다~ㅋㅋㅋㅋㅋㅋㅋㅋ
그러다 좀 지친다싶음 안아달라구
(저희만의 자세가 있져~ㅋㅋ)
앙탈부림 올려 안아서 컴터 마저 하다가 팔 저려서
그냥 쉬죠ㅋㅋㅋㅋㅋㅋㅋㅋ
울 뽀롱이 생긴 건 정말 점잖고 사나워보이기도 하고 뭐랄까??약간 서양
스멜이 나는 아이 같지만 진짜 애기예요ㅎㅎㅎㅎ
애교도 많고 엄마쟁이에.......암튼 저는 저희 아가들로 인해
웃고 산답니다~^^*
댓글목록
작성자 강미연
작성일 2012-08-29 03:3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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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29 10:1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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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배수정
작성일 2012-08-31 11:5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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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31 21:4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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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미앤비비
작성일 2012-09-04 20:5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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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미앤비비
작성일 2012-09-04 20:5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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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9-05 17:05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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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보영
작성일 2012-09-16 00:3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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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9-17 11:39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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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선
작성일 2013-02-20 18:23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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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3-03-06 00:1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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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아가들은 질투심이 강하져..특히 어릴적부터
혼자 자라왔으면..
그래도 동생이나 다른 식구가 생기면 오히려 의젓하고
돌봐준답니다..저는 저의 큰아들에게 항상 대화로 잘 타
이르고 설명하고 그랬거든요..그냥 쉽게 되는 건 없지요
ㅋㅋ그만큼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야 가능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