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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미숙(ip:)
작성일 2012-08-01 15:04:24
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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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왜이리 덥죠...애들도 너무 힘들어 하는듯..전기세도 올라서 아직 에어컨 틀지 않고 선풍기로
버텨보는중이에요...빨리 지나갔음 좋겠네요
루미언니 사무실에 전화 처음 해봤는데 웬 목소리 좋은 서울남정네가 받아서....놀랬음..ㅋ....
경상도 남자들 목소리만 듣다가 서울남자 목소리 들으니 왜케 좋은건지...부들부들 부드러움~
루미언니 건강 챙기시면서 일해용~우리 아가들이 루미언니 힘내랍니당!!!!!!!!!!
첨부파일 SAM_2061.jpg , SAM_206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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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01 18:19:21
작성일 2012-08-01 18:19:42
작성자 윤미숙
작성일 2012-08-02 03:52:30
작성자 루미앤비비
작성일 2012-08-02 12:29:12
작성일 2012-08-06 12:14:04
작성자 김지은
작성일 2012-08-07 11:54:43
작성자 이미숙
작성일 2012-08-22 02:16:56
작성자 박그린
작성일 2012-12-10 17:3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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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01 18:1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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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01 18:1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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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미숙
작성일 2012-08-02 03:5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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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미앤비비
작성일 2012-08-02 12:29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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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님 . 그 전화받으신분 어제 하루 종일 기분좋으셨어요~ 감사해요 ㅋㅋㅋ
작성자 황하나
작성일 2012-08-06 12:1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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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지은
작성일 2012-08-07 11:54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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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미숙
작성일 2012-08-22 02:1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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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그린
작성일 2012-12-10 17:3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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