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도가니 서비스로만 먹다가 너무 잘먹어
상품화되고나서 한봉씩 지금은 매번 두봉씩 주문하는데
넘 잘먹으니...처음엔 그거 하나 주면 한참을 뜯었는데
지금은 머 후딱~!ㅎㅎ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나봐요?
두봉씩 시켜 주고 서비스로 또 주신것까지 주는데도
만족을 못하고 제일 일찍 떨어지는데 담엔 세봉을 시켜야 할라나 봐요
근데 서비스로 주신 것중 사진은 못찍었는데 기다랗고 꼬꼬당근말이같은 크기
하나 있는데 그거 먹더니 먹다가 뱉길래...냄시 맡아보니 새우냄시가 나는데
울 돌돌이는 새우맛이 처음인거 같은데 영 시른가봐요 안먹네요 ㅎㅎ
나도 새우 시른데~~요런거까지 닮는지 모르겟어요 ㅎㅎ
오리도가니 바싹 말려서 주시니 걸리지도 않고 잘 먹어서 너무 좋아요~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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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루미앤비비
작성일 2019-02-24 16:1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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